26일 오후 4시 44분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하천에서 다이너마이트가 발견돼 군·경 합동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평화로운 하천에서 끔찍한 폭발물이 발견됐다면?
최근 충남 아산의 한 하천에서 다이너마이트 4개가 발견되어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무려 1년 넘게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폭발물은 다행히 군·경 합동 작전으로 안전하게 처리되었는데요.
과연 이 위험천만한 다이너마이트가 어떻게 하천에 버려졌는지, 그 충격적인 전말을 자세히 알아볼게요! 1.
주민 신고로 발견된 '다이너마이트' 4개 지난 26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송악면의 악봉천 하천에서 한 주민의 신고로 다이너마이트 4개가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아산소방서 현장대응단은 즉시 출동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EOD)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는 곧바로 군·경·소방 관계자들이 모여 폭발물 처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하천이라는 특수성과 폭발물의 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