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25일(현지시간) 세계 1위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구매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정관(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마이클 윌리엄슨 록히드마틴 인터내셔널 사장,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뉴스에서 '게르마늄'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이 희소금속이 최근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고려아연이 세계 최대 방산 기업인 미국의 록히드마틴에 이 '게르마늄'을 공급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업 간의 거래를 넘어, '탈중국 공급망' 구축의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과연 이 두 회사의 역대급 만남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게르마늄'이 대체 뭐길래? 게르마늄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금속이지만, 사실 우리 삶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야간투시경, 열화상 카메라, 태양전지판, 고성능 반도체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