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지난 한미 정상회담 이후 들려온 소식에 많은 기업들과 투자자들은 안도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약속했던 관세 인하는 감감무소식이고, 여전히 25%의 관세 폭탄을 맞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통상 압력'이 계속되는 진짜 이유와, 우리에게 어떤 막대한 부담이 기다리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15% 관세'는 미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자동차 관세는 여전히 2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은 EU와 일본에도 같은 약속을 했지만, 이들 국가에도 관세 인하를 미루고 있습니다.
통상 압력의 도구: 전문가들은 미국이 자동차 관세를 '볼모'로 잡고 한국을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즉, 관세 인하를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