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반도체 생산을 도맡아 하는 '파운드리' 시장에서 대만 TSMC의 독주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 근 발표된 2분기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TSMC의 점유율이 무려 70%를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2위인 삼성전자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며, 앞으로의 반도체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TSMC 점유율 70% 돌파, 삼성전자는 하락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매출이 4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업체별 성적표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TSMC의 독주: TSMC는 1분기 67.6%에서 2분기 70.2%로 점유율이 2.6%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부진: 반면,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7.7%에서 7.3%로 0.4%포인트 하락하며 TSMC의 10분의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격차 확대: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1분기 59.9%포인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