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드 갈리브 알라위 후티 반군정부 총리가 지난해 8월 19일 예멘 사나의 하마스 사무소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시작된 중동의 긴장감이 이제는 또 다른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인 후티에 대규모 공습을 가해 후티의 총리가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후티는 즉각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정세는 다시 한번 '폭풍전야'의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대체 이 사건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이스라엘의 공습, 후티 총리 사망 지난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예멘 수도 사나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친이란 반군인 후티의 아메드 갈리브 알라위 총리와 장관 여러 명이 회의 도중 사망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생했는데요.
후티 총리 사망: 후티는 즉각 알라위 총리와 장관들의 사망을 발표하며 이스라엘의 소행임을 밝혔습니다. 실권은 누구에게?
: 알라위 총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