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 김미루 거시ㆍ금융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지난달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KDI FOCUS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은퇴 후 편안한 삶을 위해 우리가 매달 꼬박꼬박 내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 생각보다 빨리 바닥을 드러낼 거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부 공적연금과 보험이 40년 안에 순차적으로 고갈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건강보험은 8년 뒤면 바닥난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고, 내 노후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1. 40년 안에 '기금 소진', 위기에 놓인 연금과 보험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제3차 장기재정전망'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당장 내년에 적자로 전환돼 2033년에는 준비금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8년 뒤의 일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보다 더 빠른 2030년에 준비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