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빚 1천953조 또 최대 '영끌·빚투'에 2분기 25조 급증 최근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 꿈틀거리면서 "혹시 다시 자산 불릴 기회가 온 건가?"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 기대감 뒤에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어두운 그림자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빚'의 문제입니다.
한국의 가계빚이 사상 최대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도대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요? 1. 1,953조 원!
가계빚,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계의 빚, 즉 가계신용 잔액이 무려 1,952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는 이전 분기보다 24조 6천억 원이나 늘어난 수치이며, 2002년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계신용은 단순히 은행 대출뿐만 아니라, 카드 사용액이나 증권사에서 빌린 돈까지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야말로 우리 가계가 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