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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WSJ 기자 배제 논란 언론 자유 침해일까? [엡스타인 후폭풍 전말]

 트럼프, WSJ 기자 배제 논란 언론 자유 침해일까? [엡스타인 후폭풍 전말]

“WSJ 출입 금지”…트럼프와 언론의 전면전, 언론자유 침해일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취재단에서 배제하고, 무려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와 언론 사이의 갈등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엔 ‘취재 배제’라는 물리적 조치까지 더해져 전 세계 언론자유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출처 : WSJ 트럼프, WSJ에 “명예훼손” 주장하며 14조 원 소송 지난 7월, WSJ은 트럼프가 2003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생일에 보낸 외설적인 편지를 단독 보도했다.

편지에는 성적인 농담과 일러스트가 담겨 있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트럼프 측은 “완전히 조작된 가짜뉴스”라고 반발하며, WSJ과 모회사인 뉴스 코퍼레이션, 루퍼트 머독 명예회장을 상대로 거액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취재단 배제라는 초강수, 언론 탄압 논란 이와 동시에 트럼프는 7월 25일부터 예정된 스코틀랜드 순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