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인스타 피드에 슈톨렌 사진이 자꾸 올라와서 한 번 맛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맛있는 빵집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도 엄두가 안나서 마켓컬리 구경을 하다 혹시나 슈톨렌이 있을까 하고 검색했더니 몇 군데의 빵집에서 슈톨렌을 팔고 있었다! 내가 선택한 밀도 외에도 리치몬드, 우드앤브릭, 그리고 아우어베이커리의 더티초코 슈톨렌까지.
밀도의 슈톨렌이 가장 비싼 가격이었지만 독일 정통 레시피로 만든다고 자부심있게 써두셨기에 정통을 맛보고 싶어 밀도의 슈톨렌을 선택하였다. 슈톨렌이란?
12월 초에 만들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독일 전통 빵. 겨울에만 먹는 시즌 베이커리로 연말연시의 설레임을 담은 근사한 디저트이다.
커피, 홍차에 곁들여 먹으며 와인과 함께 즐겨도 좋다고 한다. 이렇게 예쁜 파우치에 담겨 배송되었다.
패키징부터 크리스마스가 느껴져 박스를 여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다.
파우치를 열면 이렇게 깔끔한 박스에 포장되어 있다.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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