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유튜브 백지영 유튜브는 가족 얘기가 많아서 더 편하게 보게 되는데요. 2월 27일 올라온 영상에서는 딸 하임이의 쌍꺼풀 수술을 두고 엄마·아빠 생각이 꽤 달라서 자연스럽게 눈이 갔어요. “원하면 해도 된다”는 엄마와 “자연이 최고”라는 아빠 사이에서, 요즘 부모 세대가 외모·성형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살짝 드러난 느낌이었달까요.
전체적으로는 웃으면서 흘러가는 대화인데, 뒤에 남는 여운은 은근히 진지했어요. 딸 하임 쌍꺼풀, 엄마는 ‘원하면 OK’ vs 아빠는 ‘자연 세뇌 중’ 영상에서 제작진이 “나중에 하임이가 수술을 원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백지영은 난 괜찮다,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할 것이라고 바로 말하더라고요.
백지영 유튜브 다만 “이 사람한테 허락은 받아야 한다”고 남편을 가리키면서 웃는데, 여기서부터 분위기가 살짝 달라져요. 정석원은 “나는 세뇌 중이다.
자연스러운 게 제일 멋지다”라고 못 박으면서, 요즘 애들 쌍꺼풀 테이프 붙이는 것도 마음에 안 드는 눈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