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1회에는 서울 이태원의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 6인의 첫 만남이 풋풋하게 그려졌어요.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여자 입주자가 대화 상대를 정하는 '1대1 대화' 룰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시작부터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이 곧바로 형성되었는데요. 1월에 촬영한거라 특유의 겨울 감성은 고스란히 간직한 채, 이전보다 전개 속도는 훨씬 빨라진 느낌이라 방송 내내 꽤 몰입해서 지켜보게 되더라고요. 묘한 긴장감, 1대1 대화 룰의 등장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1대1 대화는 여자 입주자가 순서를 정해 남자들과 돌아가며 10분씩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서로의 첫인상과 매력을 빠르게 탐색하며, 거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기류가 오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죠. 방송에서 1대1 대화 모습을 지켜보던 예측단 김이나 님 말처럼 "어쩔 줄 몰라 하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풋풋한 순간들이 꽤 많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