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10일 밤에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 3대 가왕이 탄생했습니다. 홍지윤이 우승, 차지연이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결과가 뭔가 예상되면서도 의외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100일간의 대장정이 끝났으니, 저희끼리 조금 더 이야기해볼까요. "이번엔 정말 1등 해보고 싶었어" 홍지윤의 우승 소감이 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가수가 된 케이스라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기 도전했고, 앞으로도 좋은 가수가 되겠다"고 했죠. mbn 사실 홍지윤은 '미스트롯2'에서도 상위권이었고, 트로트계에서 이미 실력으로 인정받는 가수였어요.
근데 '부족하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게… 뭐랄까, 제가 봤던 그 무대 위에서 뿜뿜 나오던 자신감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아마도 오디션 출신이라는 게 계속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중간 순위와 대국민 국민 투표에서 모두...
원문 링크 : 현역가왕3 대망의 우승자, 홍지윤…차지연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