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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66회, 미스트롯4 허찬미의 16년 생존기

 아빠하고 나하고 66회, 미스트롯4 허찬미의 16년 생존기

어제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다들 보셨나요? 이번 편에는 최근 종영한 '미스트롯4' TOP3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님이 함께 나왔는데요.

그중에서도 허찬미 님이 16년간 걸어온 음악 여정 이야기가 참 기억에 남더라구요. 담백하게 자기 속마음을 푸는데 묘하게 찡한 느낌을 받았어요. 13살 연습생부터 미스트롯4 선(善)까지 방송에서 허찬미 님이 13살 무렵 SM 소녀시대 연습생 동기로 시작해서 아이돌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쭉 이야기했어요.

함께 출연한 수빈 님이 연습생 때부터 실력으로 엄청 유명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근데 정말 여러 번의 오디션과 데뷔를 거치면서 마음고생이 꽤 컸을 것 같아요.

허찬미 님은 과거 남녀공학, 파이브돌스로 활동하다가 프로듀스 101, 그리고 미스트롯 시리즈까지 정말 쉼 없이 도전해 왔잖아요. 포기하고 싶을 법도 한데 끝까지 무대를 놓지 않은 게 참 대단해 보여요.

저라면 진작 지쳐서 다른 길을 찾았을지도 모르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