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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120회 마지막회 결말: 하승리현우 공동 제작 아빠들과 눈물의 웨딩! 해피엔딩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120회 마지막회 결말: 하승리현우 공동 제작 아빠들과 눈물의 웨딩! 해피엔딩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드디어 120회를 끝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어요. 마리(하승리)와 강세(현우)의 유쾌하면서도 뭉클했던 결혼식 장면을 쭉 지켜보는데, 저도 모르게 엄빠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피보다 끈끈한 진짜 '별난 가족'이 완성되는 마지막 회 리뷰를 짧게 남겨볼게요! "우리 공동 제작이라고 할까요?"

두 아빠의 유쾌한 입장 마리의 두 아빠가 나란히 화동 바구니를 들고 꽃잎을 뿌리며 입장하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서로 "당신이 아니었으면 마리가 없었을 거다", "마리의 따뜻한 마음은 당신에게서 온 거다"라며 덕담을 나누다가 결국 "우리 공동 제작이라고 할까요?"

라며 씩씩하게 걸어가죠. 사실 두 아빠가 같이 꽃바구니를 들고 화동을 하는 게 평범한 풍경은 아니잖아요 ㅋㅋ.

처음엔 하객들도 어리둥절하며 웅성거렸지만, 하객들을 향해 "제가 마리 아빠입니다!", "저도 마리 아빠입니다!"

라고 외치며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뭉클했어요. 생물학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