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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주역 총출동! (+안정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주역 총출동! (+안정환)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에는 '20년 후' 특집으로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축구 레전드 안정환 님을 비롯해 유하진 학생, 정현채 교수님이 출연했어요.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두 배우의 비하인드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의 묵직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는데요. 화려한 타이틀 뒤에 숨겨진 솔직한 고민과 묵묵한 노력들이 전해져서 참 담백하고 깊은 여운이 느껴지더라고요.

할리우드 전설들의 뜻밖의 고백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등장하자마자 화면이 꽉 차는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특히 앤 해서웨이가 유재석 님을 보며 "전날 한국 광고에서 봤다"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무척 친근하더라고요.

방송에서 메릴 스트립은 마흔 살 무렵 할리우드의 편견 때문에 커리어가 끝났다고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는데요. 총 408번 노미네이션, 205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대배우조차 그런 한계와 마주했다는 사실이 꽤 놀라웠어요.

화려한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