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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환희 최근 편, 10년 만에 어머니와 겸상한 찡한 사연

 살림남 환희 최근 편, 10년 만에 어머니와 겸상한 찡한 사연

살림남 환희 최근 편, 10년 만에 어머니와 겸상한 찡한 사연 kbs 이번 주 '살림남' 보셨나요? 환희가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어요.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R&B 황태자로만 알았는데, 한 사람의 아들로서 진솔한 모습을 보니까 참 새롭고 뭉클하더라고요. 어머니와 10년 동안 밥을 같이 안 먹은 진짜 이유 환희가 무뚝뚝한 어머니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살림남 출연을 결심했다고 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어머니가 10년 동안 환희와 겸상을 피하셨던 거였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흘리고 먹는 추해진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그러셨다고 해요.

이 이유 듣고 진짜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부모님들은 왜 항상 자식한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시는 걸까요. 어머니의 그 조심스러운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면서도, 그동안 밥 한 번 같이 못 먹은 환희 입장에선 얼마나 서운했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어색함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