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206회에는 트로트 가수 전유진 님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어요. 갓 스무 살이 된 풋풋한 과팅 에피소드부터 신곡 챌린지까지 통통 튀는 매력을 제대로 뽐낸 회차였는데요.
무대 위에서 감성 가득한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발랄한 예능감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전현무 선배님의 예능 딸 할래요" 이날 방송에서 전유진 님은 등장하자마자 전현무 님의 '예능 아들'들이 많은 것을 보고, 본인은 '예능 딸'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어요.
이에 전현무 님이 만날 때마다 노래를 해야 한다는 귀여운 조건을 걸자, 즉석에서 '당신이 좋아'를 듀엣으로 부르며 분위기를 확 띄웠는데요. 방송에서 소개된 바로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댄스 챌린지까지 MC들과 함께 선보였다고 해요.
밝은 미소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보니 무대 장악력만큼이나 예능감도 타고난 것 같아요. 다들 춤추며 환하게 웃는 장면이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