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이런 말은 법에서나 하는 말이고, 마케팅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다 평등하지 않다’가 정확하다. 마케팅은 사실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언제나 같은 조건으로 맞이한다.
하지만 마케팅 서비스를 받는 순간 우리는 자연스레 등급이 나누어진다. 회원제를 통한 고객 맞춤 전략 코스트코 매장을 갔고, 정말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생각에 카트에 이것저것 구매하였는데, 막상 계산대 앞에서 계산이 안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절대 험상궂은 사람도 아는데 어떻게 해서 거절을 당할까?
그렇다. 코스트코는 철저한 회원제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제품 마케팅을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한정적으로 그 회원만 가능하다. 계란은 한 판만 사세요.
요즘 계란 한판이 대란이다. 한판을 사려면 과거 3천원대에서 지금은 1만원을 호가하는 것이 예사말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란을 명품처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지만 갑작스레 오른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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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디마케팅 실전편 - 사람도 골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