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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MZ세대의 흥미로운 속옷 생활

 [공유] MZ세대의 흥미로운 속옷 생활

국내 속옷 시장이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쌍방울, BYC 등 전통의 강자는 물론이고 유니클로 등의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온라인 전용 신생 속옷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이 속옷 시장에서 난투 중이다.

차세대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트로 무장한 이들의 과감한 행보를 들여다봤다.   내가 알던 옛날 그 브랜드가 아니야   지난 4일 BYC는 육포 브랜드 ‘질러’와 협업해 ‘육포 팬티’를 내놨다.

남자 삼각팬티 1장과 질러 직화 풍 BBQ 맛 육포 8개가 한 세트로 구성된 상품이다. BYC 팬티 포장에는 육포 그림이, 질러 육포 포장에는 흰색 면 팬티 사진을 넣었다.

젊은 층이 기분이 너무 좋을 때 ‘팬티 벗고 소리 질러’ 혹은 ‘소리 벗고 팬티 질러’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데서 착안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육포 팬티 아이디어는 지난 4월 1일 만우절에 BYC의 SNS 계정을 통해 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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