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정당후보별 선거운동원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옷차림이잖아요. 유세 차량보다도, 확성기 소리보다도 먼저 기억에 남는 건 팀 전체가 맞춰 입은 선거복이에요.
그중에서도 파란색, 빨간색으로 또렷하게 보이는 야구점퍼는 지나가는 사람 눈길을 꽉 잡아 끌어줘요. 이번 6.3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캠프라면, 후보 이미지와 딱 맞는 야구점퍼를 어떻게 준비할지 슬슬 고민되실 거예요.
팀원들이 편하게 입으면서도 정당 색은 확실히 살리고, 이름과 기호는 멀리서도 보이게 넣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선거용 의류만 따로 다루는 판촉 업체를 찾아 민주당야구점퍼, 국민의힘야구점퍼를 한 번에 맞추는 곳이 점점 늘고 있어요. 6.3지방선거, 왜 야구점퍼가 꼭 필요할까 6.3지방선거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사람에게 후보를 알려야 해서, 눈에 띄는 선거운동야구점퍼가 거의 필수처럼 쓰여요.
티셔츠보다 한 단계 더 든든하고, 바람막이보다 덜 답답해서 봄, 초여름까지 오래 입기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