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요즘 우리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자기 말만 내세우려고 한다. 언어의 겸손을 상실한 것이다.
잘 들을 줄 모르는 사람과는 좋은 만남을 갖기 어렵다. 다름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법정스님 '과속문화에서 벗어나기' 중 말의 겸손 말을 하다보면 자신의 말만 하려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된다. 남의 얘기는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오직 자신의 말만 핏대를 세워가며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자신이 말을 많이 해야 말을 잘 하는 거라고 믿는다.
그러다 보니 습관적으로 자신이 말을 주도하려고 한다. 둘째,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셋째,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넷째, 상대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기를 바라면서 자신은 상대의 말에 집중하지 않는다. 이는 상대에 대한 대단한 무례가 아닐 수 없다.
이 네 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자...
원문 링크 : 법정스님 '말의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