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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함께하는 자'

 법정스님 '함께하는 자'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 할 것인가 유유상종, 살아있는 것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그러니 자리를 같이 하는 상대가 그의 분신임을 알아야 한다.

법정스님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 하라' 중 함께 하는 자 그사람 주변 친구들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를 증명하듯 훌륭한 인품을 가진 이의 주변엔 역시 훌륭한 인품을 지닌 이들이 많다.

하지만 품행이 방정하지 못한 이의 주변엔 역시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많다. 윈스턴 처칠에게는 그의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해준 알렉산더 플레밍이 있었다.

처칠이 어린 시절 시골에 있는 별장에 갔다 물에 빠진 것을 플레밍이 구해주었다. 그 날 이후 둘은 친구가 되었다.

처칠은 아버지에게 말해 플레밍을 런던으로 데려와 공부할 수 있게 했다. 플레밍은 훗날 페니실린을 발명하여 전쟁 중에 병에 걸린 처칠의 목숨을 구해주었다.

이 둘은 둘도 없는 우정으로 서로를 아끼고 격려한 꿑에 처칠은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로, 플레밍은 위대한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