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빛깔을 지니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답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삶을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자기 처지와 이웃의 처지를 견주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법정스님 '남의 삶과 비교하지 마라' 중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기 어떤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누가 봐도 귀엽고 예쁜 얼굴이었다.
그런데도 자신을 남과 비교함으로써 스스로를 고통으로 몰아갔다. 수십 번의 성형수술로 그녀의 얼굴은 몰라보게 달라졌고, 나중에는 두문불출하며 자신을 학대하는 등 불행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남과 비교함으로써 불행에 빠진 남자가 있었다. 그의 꿈은 컸으나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그의 꿈을 뒷받침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좌절하여 절망에 빠진 그는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며 살다 급기야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이처럼 자신의 삶을 남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가진 잠재된 능력을 소멸시키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이는 어리석은 일일 뿐 자신의 인생에 도...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