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바란다. 그러나 그 안정과 편안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타성의 늪이요, 함정일 수 있다.
그 안정과 편안함의 늪에 갇히게 되면 창공으로 드높이 날아올라야 할 날개가 접혀지고 만다. 법정스님 '생각을 씨앗으로 묻으랴' 중 안정과 편안함의 늪 안정된 삶, 편안한 생활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그래서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심지어 해서는 안 될 일까지도 서슴없이 해댄다. 그런데 막상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살게 되면 안일함과 타성에 젖어 자신을 그릇되게 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곤 한다.
안정되고 편안한 삶은 두 얼굴을 한 사람과 같기 때문이다.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살되 경계해야 할 것은 첫째, 안일함에 빠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나태함이며 게으름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둘째, 타성에 젖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타성에 젖다 보면 그릇되고 고착화된 습관으로 인해 자신의 발전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셋째, 우쭐함에 빠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안정과 편안함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