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피어있는 것만이 꽃이 아니라 지는 것 또한 꽃이다. 그렇기 때문에 꽃은 필 때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질 때도 고와야 한다.
지는 꽃도 꽃이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크게 버려야 크게 얻는다' 중 질 때도 아름답게 지는 꽃처럼 꽃이 아름다운 것은 저마다 자기만의 빛깔을 갖고 향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백합을 보면 그 청순함의 아름다움에 첫사랑을 떠올리게 되고, 검붉은 장미를 보면 사람의 열정을 느끼고, 해바라기를 보면 눈을 감고 있어도 무슨 꽃인지 알 수 있다. 향기가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은 향기는 꽃의 언어이자, 숨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향기는 자신의 향기로 말을 걸고, 자기만의 개성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꽃이 있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분위기가 상큼하고, 부드럽고 따스함을 느끼게 된다.
꽃이 사람들의 마음을 온화하게 하여 편안함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꽃이든 안 예쁜 꽃은 없다.
법정스님은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한다고 말...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질 때도 아름답게 지는 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