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것 절제의 미덕이란 말이 있다. 인간의 삶에서 절제는 도덕처럼 바르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의미이다.
왜 그럴까. 절제는 욕망의 브레이크와 같기 때문이다.
맛있는 음식을 넘치도록 먹고 싶은 욕망을 그대로 두면 맛있는 음식은 독이 되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한 낭비벽이 심해 절제하지 못하면 파산에 이르고, 탐욕이 넘치다 보면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파멸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이때 절제력이 가동되면 적당한 선에서 먹기를 중단하고, 낭비와 탐욕을 멈추게 되다. "입에 맞는 맛은 창자를 짓무르게 하고 뼈를 썩게 하는 약이다.
반쯤으로 끝내면 재앙은 없을 것이며, 마음에 상쾌한 일은 모두 몸을 망치고 덕을 잃게 하는 매체다. 이에 반쯤에서 멈추면 뉘우침이 없을 것이다."
이는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절제의 필요성을 잘 알게 한다. 또한 <예기>에는 "인생의 낙은 과욕에서보다 절욕에서 찾아야 한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욕심을 제어하면, 그곳에 절로 낙이 있으며 봉변을 면...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