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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자신에게 맞는 땅'

 법정스님 '자신에게 맞는 땅'

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사람은 이 세상에 올 때 하나의 씨앗을 지니고 온다. 그 씨앗을 제대로 움트게 하려면 자신에게 알맞은 땅을 만나야 한다.

법정스님 '자신에게 알맞은 땅' 중 자신에게 맞은 땅 그 어떤 씨앗이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잘 맺기 위해서는 씨앗의 특성에 잘 맞는 땅에 심어야 한다. 씨앗의 특성에 맞지 않는 땅에 심게 되면 씨앗은 발아도 하지 못한 채 썩고 만다.

이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재능이 있다.

법정스님은 이를 '하나의 씨앗'이라고 표현했으며, 그 재능이 잘 싹트고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그에 알맞은 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법정스님이 말한 알맞은 땅은 도량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도량이란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어 사람이나 사물을 잘 포용하는 품성'을 말한다. 그러니까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품성을 잘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뛰어난 피아노 재능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인내심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