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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진정한 부자'

 법정스님 '진정한 부자'

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부자란 집이나 물건을 남보다 많이 차지하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고 마음이 물건에 얽매이지 않아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있다.

법정스님 '노년의 아름다움' 중 진정한 부자 부자에는 마음의 부자와 물질의 부자가 있다. 마음의 부자는 가진 것은 없지만, 물질에 좌우되지 않고 마음으로부터 행복을 느끼며 만족을 느낀다.

그러다 보니 물질의 많고 적음에 연연하지 않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 물질의 부자는 물질에 대한 애착이 심하다.

물질이 쌓여가는 것을 최고의 낙으로 여기며 기쁨과 행복으로 여긴다. 그래서 오직 물질만이 자신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고 믿는다.

마음의 부자와 물질의 부자 중 누가 더 행복할까? 딱히 누가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마음의 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지켜나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