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있는 것은 반드시 끝이 있다. 법정스님 '가난을 건너는 법' 중 시작과 끝은 하나다 작시성반, 이는 시작이 반이다'라는 사자성어로 무슨 일이든 처음에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끝마치는 일은 어렵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바른 지적이다.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땐 망설여지게 된다.
이 일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이 일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등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갖게 되는 마음이다.
그러나 이런 마음에 계속 갇히게 된다면 그 어떤 일도 시작할 수 없고, 시작한다고 해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데 제약을 받게 된다. 시작하겠다고 결심을 하면, 걱정은 뒤로 물리고 열정을 다해 그 일에 매진하도록 해야 한다.
땀을 흘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왜그럴까.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시작이 좋은데 어떻게 끝이 안 좋을 수 있는지를. 끝이 안 좋...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시작과 끝은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