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seinet, 출처 Unsplash 바람불면 압구정에 가야한다.. 그래서 바람 불면 압구정엘 갔고 안 불어도 갔던 시절이 있었다.
영화도 있었고 유하 시인의 시집도 있었던... 90년대 낭창낭창했던 시절의 이야기..풋풋한 외모의 엄정화가 나왔던 영화..본 적은 없지만 .. 그런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십년만에 방문한 것 같다.
압구정동에서 술 마시는게 얼마만이야.. 그 때.
어울렸던 친구들 양슥이 정슥이 건이 모두 모두 잘 지내는지..... 지하 룸이 있다는 이자카야..
숙성회는 없고 육회가 준비되어진 술집. 여기 정도는 와봐야 압구정 클라쓰지...
라는 벽화느낌의 광고판. 나 들아간다....행방불명..
센과 치히로의 터널로.. 저 홍등의 세계로 진입하면 난..치히로..
아니 치히로의 부모님이 되고 마는가?. 레트로한 일본 포스터와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엇? 이 언니 오겡끼데스까?
앗? 저 오빠.
몰라.. 유명한 분이시겠지..포스 좋고..
한 번의 꺽임을 돌면 나오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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