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느린 여행을 좋아하는 아름촌장이에요. 작년 가을, 처음으로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왔어요.
그때 만났던 풍경이 너무 멋져서 봄이 되자마자 또다시 전남 구례를 찾았답니다. 하지만 봄날의 산은 여전히 바람이 세고 기온도 낮았어요.
너무 얇게 입고 왔던 탓에 아쉽게도 성삼재휴게소까지만 둘러보고 돌아서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아쉬움은 크지 않았어요.
성삼재에만 도착해도 이미 자연이 주는 위로는 충분했거든요. 오늘은 그때의 따뜻하고 조용한 순간을 함께 나눠보려 해요. 1.
성삼재휴게소 가성비 좋은 뷰 맛집 성삼재휴게소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노고단로 106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리산에 올라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 길고 긴 산길을 걸어 올라가야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멋진 풍경이 차를 타고 도착한 성삼재휴게소에서 벌써부터 펼쳐지거든요.
(진짜 가성비 최고! ㅎㅎ) 성삼재는 해발 1,100m가 넘는 고개인데요, 차량으로도 어렵지...
원문 링크 : 지리산 성삼재휴게소 노고단 가는길 주차장 구례 가볼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