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느린 여행을 좋아하는 아름촌장이에요. 요즘 따라 조용한 바다와 따뜻한 노을이 자꾸 생각나는 날들이 있어요.
지난번에 부모님과 함께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그날의 바다와 하늘이 유난히 마음에 오래 남았답니다. 해가 지고 난 후, 하늘이 핑크빛과 보랏빛으로 번져가던 그 순간.
노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죠? 해가 지고 난 뒤 짧게 찾아오는 매직아워!
그 시간이야말로 하루의 감동을 완성하는 진짜 마법 같아요. 오늘은 그 노을의 순간과, 조개구이로 마무리한 따뜻한 하루를 나눠볼게요. 1.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남 보령시에 있는 대천해수욕장은 예전부터 종종 찾던 바다에요. 특히 서울에서 차로 2시간 반, 전주에서는 1시간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죠.
사계절 내내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대천은 여름엔 북적이지만, 봄과 가을엔 한적하게 ...
원문 링크 : 대천해수욕장 여행 일몰 시간 스팟 주차 조개구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