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축구 1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김길식(29, 오첼룰 갈라치)이 루마니아 최고 인기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루마니아 '프로(Pro) TV 스포르뜨(Sport)'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메인 스포츠 뉴스(기사보기)를 통해 김길식의 인터뷰 모습과 함께 김길식이 루마니아의 명문 구단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길식의 이적설은 스테아우아의 리그 성적과 맞물려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 가제타 스포르룰루이 등 주요언론에서도 스테아우아의 영입 선수명단에 김길식을 포함하고 있다.
스테아우아는 매 시즌 디나모 부쿠레슈티, 라피드 부쿠레슈티 등과 함께 루마니아리그를 3등분하고 있는 정상급 구단이다. 특히 루마니아 국민의 반이 응원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가진 팀이다.
그런만큼 스테아우아의 관심은 김길식이 이미 리그에서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매시즌 중위권을 형성하는 오첼룰로서도 구단내 최고 연봉자인...
원문 링크 : 루마니아 언론, '스테아우아, 김길식 영입설'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