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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여자 체조 판정 논란에 루마니아 체조 영웅 나디아 코마네치도 나섰다

 파리 올림픽 여자 체조 판정 논란에 루마니아 체조 영웅 나디아 코마네치도 나섰다

이번 파리 올림픽은 오랜 침체기를 겪던 루마니아 체조가 부활의 조짐을 보인 무대였다. 루마니아 여자 체조팀은 12년 만에 단체전에 출전해 7위를 기록했고, 개인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아쉬움 속에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발생한 판정 논란에 아쉬움은 더 커졌다.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루마니아의 아나 마리아 바르보수(Ana Maria Bărbosu 아나 마리아 버르보수) 선수는 13.70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가 4위로 밀려났다.

미국 코치의 요청으로 심판이 재판정을 내린 후, 미국의 조던 차일스(Jordan Chiles) 선수가 0.1점 상향 조정되어 13.76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파리 올림픽 여자 체조 마루 운동 최종 순위 [사진 출처: TVR 캡처] 세레머니 중 순위가 바뀌자 당황한 아나 바르보수 또 다른 루마니아 선수인 사브리나 보이네아(Sabrina Voin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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