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프로축구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CSA Steaua București)에 대한 한국 기업 현대로템의 투자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루마니아 현지 언론 Gândul은 "루마니아 국방부(MApN)와 현대로템이 첨단 군사 장비 공급 계약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축구단에 대한 재정 지원 논의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현재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는 군 소속 클럽으로 운영되면서 국가 재정 지원을 받고 있어, 리그 규정상 1부 리그(Liga I, 수페르리가) 승격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다. 현대로템과의 협력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고, 클럽이 새로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남자 핸드볼팀 스폰서십 계약 체결 후, 축구팀 트로피룸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사진 출처: sport.ro] 특히 현대로템은 이미 작년부터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남자 핸드볼팀을 2년째 후원하고 있어, 축구팀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가능성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