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최근 기사에서 미국 극우 세력이 루마니아의 논란적인 인물들에게 보이는 관심에 대해 분석을 했다. 이 기사에서는 친러 극우 성향의 루마니아 대선 후보였던 컬린 제오르제스쿠와 인신매매 및 성범죄 혐의로 루마니아에서 기소된 미국 출신 온라인 인플루언서 앤드루 테이트를 주요 사례로 다루고 있다.
CNN이 인터뷰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극우 세력은 이들을 지지층 확대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데 활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컬린 제오르제르쿠 지지자들의 시위 모습 [사진 출처: Inquam Photos] 루마니아, 미국 극우의 새로운 '전장' 루마니아는 과거 미국의 외교 정책 우선순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으나, 트럼프 행정부 이후 루마니아 정치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다.
부쿠레슈티 소재 싱크탱크 글로벌포커스 센터의 오아나 포페스쿠-잠피르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정도의 관심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컬린 제오르제스쿠와 앤드루 테이트는 미국 극우...
원문 링크 : [CNN 분석] 미국 극우들은 왜 루마니아에 꽂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