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학부생 4명 중 1명은 '경영, 행정 및 법학' 분야를 전공하며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학 분야 역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와 합산 시 전체 학부생의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학생들은 보건, 사회과학, 예술, 교육학 등 7개 기본 분야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이는 교육연구부(MEC)가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경영·법학, 높은 인기에도 낮은 이수율…기초 학업 역량 강화 '급선무' 경영학과 법학과를 포함하는 '경영, 행정 및 법학' 전공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학부 과정 이수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루마니아 교육 정책 수립 및 시행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인 교육연구부(Ministerul Educației și Cercetării, 구 교육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높은 학생 선호도에도 불구하고 이수율이 낮다는 것은 전공 선택과 실제 학업 능력 간의 불균형, 또는 전공 학과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