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예능 자막이나 연예 뉴스에서는 '감이 다 살았다(감다살)', '감이 다 뒤졌다(감다뒤)', '감이 다 죽었다(감다죽)'처럼 감각·센스·상태를 압축해 표현하는 신조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루마니아어에는 이런 줄임말 문화는 없지만, 상황의 반전, 식상함, 처참한 결과를 아주 생생하게 표현하는 구어체가 풍부합니다.
상황별로 가장 가까운 루마니아어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1. 감다살 = "감 되살아났다·예상 밖 반전·급반전" [이미지 출처: MBN 전현무계획 방송화면 캡처] 기대하지 않았던 인물이나 콘텐츠가 예상 밖의 활약을 보이거나, 한때 잘 나갔던 인물이 다시 전성기 모습을 보여주거나, 지루하던 분위기가 급반전으로 흥미롭게 변할 때 쓰는 표현들입니다.
S-a trezit! "깨어났다!"
, "되살아났다!" (잠잠하다가 갑자기 빛날 때) A explodat!
"폭발했다!", "포텐 터졌다!"
(예상 밖으로 잘할 때) E genial și neaștep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