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3m, 무게 800kg 미만의 초경량 전기차 / 15,000유로 미만 가격 목표 / "소유보다 경험" 철학 담은 모듈형 플랫폼 루마니아 다치아가 자동차 업계의 고정관념을 다시 한번 깨뜨렸다. 2025년 10월 공개된 '다치아 힙스터 컨셉트(Dacia Hipster Concept)'는 "더 크고, 더 무겁고, 더 비싼" 현대 전기차 트렌드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치아의 디자인 총괄 로맹 고뱅(Romain Gauvin)은 이 차를 "연필로 세 번이면 그릴 수 있는, 본질만 남은 차"라고 설명한다. 1.
디자인: "베이비 디펜더" 혹은 "프렌치 불독" 힙스터 컨셉트의 외관은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전장은 단 3미터에 불과하며, 오버행을 거의 없애고 바퀴를 네 모서리 끝으로 밀어냈다.
덕분에 작지만 다부진, 마치 '프렌치 불독'이나 '베이비 랜드로버 디펜더'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외관 디자인에서 눈에 띄는 거친 질감의 범퍼와 휠 아치는 다치아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