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자자한 돈까스 맛집 북천에 왔다 신용산역에서 한 10분정도 걸어야하지만 용산에 있다면 꼭 한번가길 추천한다 나중에 서울에서 먹은 경양식 돈까스 비교글도 써봐야겠다 주중에 11시 쫌 넘어서 도착하니 그래도 웨이팅 7팀 있었고 기다리다보니 뒤에 한 20명가량 기다리고있더라 주변 이야기 들렸는데 용산 직장인들의 손꼽히는 맛집인듯 돈까스 옆에 다른 가게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직장인들이 북천 대기줄 보고 다들 어휴 한마디씩 했다 ㅋㅋㅋ 브라운돈까스 세트를 주문했다 들어가서 바로 나오는건 아니고 한 10분 정도 더 기다렸던것 같다 소스는 기본 부어서 나오는데 따로 요청하면 이렇게 따로따로도 가능하다 돈까스 한점 소스에 소심하게 살짝 찍어서 쿰척 진짜 맛있다 소스는 기본돈까스 소스의 새콤함보다는 우유, 크림과 같은 부드러움 많이 느껴지는 데미그라스 소스 느낌이다 이대로 끝났으면 좀 느끼할것 같았는데 살짝 소스에 매콤한 맛이 있다 고기 자체에 후추간이 되어있는지 후추맛과 소스가 잘 어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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