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언제가는 가봐야지 하고 있었던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나와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은지 가는 버스부터 만원버스에, 도착하고나서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사람이 많아도 국립중앙박물관이 워낙 넓어서 저렇게 사람 없어 보이는 사진도 운좋게 찍을 수 있었다.
박물관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거울못 밤에 와서 봐도 아름답고 낮에보니 더 좋았다. 날씨만 좀 덜 더웠으면 연못 보면서 멍도 때리고 좋았겠지만 내가 버티기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얼른 박물관안으로 발걸음을 서둘렀다.
거울못 외에도 저기 보이는 청자정도 갈 수 있는거 같고 모란못, 석조물정원, 배롱나무못, 미르폭포 등 여러 곳이 있으니 해가 좀 떨어진 선선한 날씨에 쭈욱 둘러보아도 좋을 것 같다. 큰 액자를 통해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듯한 이곳은 열린 마당이다 여기서 이렇게 보는 남산의 풍경도 좋고 저 계단 위에서 보는 남산의 풍경도 좋다 올라가서 보는 남산쪽 풍경은 이런 느낌 나쁘지 않다.
뭔가 탁 트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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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립중앙 박물관 서울 가볼만한 곳 관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