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 반에 도착한 몽밀 역시나 날씨가 더워서 다들 냉모밀을 찾는지 인기가 장난이 아니였던... 7번째 웨이팅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다섯시 반부터 열리고 워크인 웨이팅은 다섯시 부터다 한 50분 기다려서 들어간 몽밀 맛이 없으면 엄청 화낼 기세로 들어갔다 새우덮밥, 새우와 성게알이 있는 냉모밀 그리고 타이거 새우로 튀긴 새우튀김 두둥 양이 모자를까봐 걱정이 되었다 생각보다 양이 적다고 생각했지만 오산 먹다가 배불러서 덮밥은 남기게되는대 ㅋㅋㅋㅋ 냉모밀 국물이 정말 계속 당기는 마성의 맛이였다 국물만 마셔도 맛있는데 단새우와 성게알이라니 새우는 감칠맛과 단맛이 있으며 국물의 간과 합쳐진 맛있는 맛이였다 성게알은 정말 진한 바다 향이 나는 바다의 우유같은 크림같은 식감과 맛이 났다 기다리면서 느꼈던 힘듦과 분노가 날아가는 맛이였다 역시 사람은 배가 맛있는걸로 차야 여유가 생기나보다 여름엔 꼭한번 들려야하는 몽밀 추천해요~ 주차는 공용주차장 이용하는게 낫지만 운이 좋다면 근처 골목에다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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