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O₂세상(바람은 전부 내꺼)|오투 '낙화유수(落花流水)' 의 전설… 아주 오랜 옛날 천상에… '검마르'와 '아리새'란… 천상의 연인이 있었답니다… '검마르'와 '아리새'는… 천상 에선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다… 상제의 분노로 벌을 받아… 천상에서 쫒겨나… 영원한 이별의 죽음을 맞이 했답니다… 영원한 이별을 아쉬워 하며… 죽음을 맞이한… '아리새'는 죽어서 꽃이 되었고… '검마르'는 강이 되었 답니다… 봄, 여름에는 떨어져… 천상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쉬워 하며… 안타깝게 그러케 바라만 보다가… 가을이 되어 꽃이된 '아리새' 가 힘을 다해 지면… 강이 된 '검마르'가 눈물로 받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쉬워 하며… 품에 안고 한없이 흐른 답니다… 애절한'낙화유수(落花流水)'도 잠시… 다시 겨울이 오면 또다시 긴 이별을 아쉬워 하며… 또 다시 가을을 기다린다는 군요… 지기 전엔 사랑하는 이의 품에… 안길 수 없는 꽃 '아리새'… 지는 아픔을 알면서도 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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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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