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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담배를 사러갈때 생각나는 기억...

 회상... 담배를 사러갈때 생각나는 기억...

내가 작년까지 살던 동네는 광명에 있는 하안동이라는 동네였죠... 그중 제가살던 5단지는 광명시 중에서 가장 예쁜 동네라구 말하구 싶을정도로 주변 경치가 좋았죠...

단지 주변으로 산들이 빙 둘러있구.. 겨울에 함박눈이 한번 내리면 그 겨울이 끝날때까지 절대 녹지 않는...

이런 밤에 담배를 살때는 꼭 맥주 한캔을 같이 사곤 했답니다. 그리곤 집앞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맥주한캔을 마시면서 하늘도 쳐다보구....

달두 바라보구... 이런저런 생각도 하구...

집으로 돌아오구 했답니다.... 오늘 담배를 사러갔다오면서 지금 살고있는 이동네엔 잠시 쉴수 있는 벤취하나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그 동네가 무척 그리운 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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