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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

 어제...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

어제는..... 잘아는 형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며 나에게 소개를 시켜주었다..

내가 석달이나 튕기다가 이젠 더이상 튕길 껀덕지가 없어서 결국엔 만나고 말았다.. 서울대를 나왔다는 두 내외...

상당한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나역시도 남들이 봤었데도 이해 할수 없을것 같은 13평 남짓한 작고 허름한 아파트... 하지만 그들은 나를 기꺼이 집으로 초대해주었고 그곳에서 우리는 소주와 그리고 내가 알지못한 지나간 세상이야기들을 벗삼아 같은 시간을 공유할수 있었다.

아이를 둘이나 낳고도 여전히 친구같은 두분... 밝다 라는 단어를 가지고도 읽을때 발다..박다 라고 서로 맞다구 3년이 지난 아직두 싸우신다는 두분을 보면서 내가 그분들을 알게된것이 너무도 다행이라고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같이왔었으면...하고 내내 생각나게했던 그사람이 무척이나 보고싶었었다. 이사님에서 이젠 형수님이 되어버린...자신은 여직 살아왔던것이 너무도 조용하고 변화가 없었다던...

그리고 홍콩이란곳에 꼭 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