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잤습니다. 부리나케 일어나서 머리를감습니다.
샤워기를 틀구 머리에 물을 묻히고 샴푸를 손에 짜서 머리에 묻히고 막 비벼댑니다... 그러나 웬일 거품이 하나도 나질 않습니다.
무언가 주르륵 흘러내리는듯한 느낌.... 아앗~ 모야 거품이 안나다니..
내머리가 이상해졌나보다... 내가 너무 조금 짜서 그런건 아닐까...
도데체 웨 이러는거야~~~ 그리군 다시 샴푸를 아까보다 더많이 짜서 머리를 감았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거품은 안나는것이었습니다.
감으면서 손에 물컹거리는 느낌만... 모야 도데체 웨 이러는거야..
내가 죽을때가 됐나? 그리군 샴푸를 보니 아앗....
린스였습니다... 린스로 계속 머리를감으면서 거품이 안난다고 짜증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마도 죽을때가 된게 분명합니다.
샵푼지 린슨지도 구분을 못하는......
원문 링크 : 이제 죽을때가 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