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시흥시청 갈 일이 있어서 아는 동생네 카페를 들렸다. 업무를 봐야되기도 했고 업무 외에도 할 일이 있기도 했다.
요새 경기가 되게 나쁘다. 물론 잘 되는 곳은 매번 잘 되지만 안 되는 곳은 정말 잘 되지 않는다.
이 친구는 컨셉을 딱 정해서 매출을 낸다. 매번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그 메뉴를 컨셉으로 사람들에게 트렌디함을 선사한다.
누군가에겐 이게 단순한 음료겠지만 여기 사장님은 음료라는 매개체로 사람들에게 경험을 파는 거다. 기존의 카페와는 다른 새로운 메뉴, 새로운 인테리어, 실내 가드닝, 손님들에게 재미를 선사 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아마 사장님은 이 모든 걸 머리에 저장해놓은 것 같다. 그럼 위 사진은 어떨까?
저기는 수원시청 근처 인계동 유흥가다. 저기를 가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으로 저곳을 가는걸까?
사실 나는 저 곳을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회의 목적으로 갔다. 아래 지도에 있는 것 처럼 청년바람지대라는 청년공간에서 회의를 하러 갔고, 유흥과는 아예 상관 없이 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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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손님에게 어떤 경험을 줄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