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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동성이 말라서 보험업계마저 씨가 마른다.

 현금 유동성이 말라서 보험업계마저 씨가 마른다.

현재 보험설계사로도 활동 하고 있다. 보험은 참 재밌는 상품이라 일반적인 재화나 서비스와는 좀 다르게 봐야한다.

이게 좀 웃긴 게 보험계약은 아예 사행성계약이라고 보험업법에서 정의를 내린다. 결국 로또를 사는 것과 보험 계약은 같은 것.

결국 보험을 가입한다는 건 삶을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내 고통을 어느정도는 보장을 받음으로써 불안감에서 해소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동차보험 같은 의무보험은 사실 법적으로 의무가입이라 무조건 가입은 해야하고, 다이렉트라는 게 나타나서 보험설계가 쉽지가 않다.

그럼 난 어떻게 할까? 결국 자동차를 모는 사람들에게 자동차 서비스업을 해야지만 살아남겠다 싶다.

위에 포스터에 적어 놓은 것 처럼 자동차 몰기 편한 지역, 주차가 좋은 곳, 배려해주는 이웃의 유무 등.. 결국 내가 살아 남으려면 가격이 아닌 퀄리티의 질로 승부를 봐야 되는 데...

-ㅅ-... 어렵군...

# 사행성계약 # 의무보험 # 자동차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