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댕리단길에 계속 가게들이 생겨난다. (우화)

 댕리단길에 계속 가게들이 생겨난다. (우화)

댕리단길에 점점 가게들이 많아진다. 복잡한 간판들을 뒤로 한 채 사람들은 안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간다.

우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72번길 83-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람들은 골목길을 좋아한다. 골목이라고 하면 사실 교통도 불편하고 찾아가기도 번거롭다.

근데 골목길을 찾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들어봤나?

동네가 명성을 타 인근 임대료가 폭등하는 걸 의미한다. 임대료 폭등은 결국 가게를 팔고 나가야 되는 걸 의미하고 거기에서 손바뀜이 일어난다.

현재 댕리단길은 손바뀜의 연속이다.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술집과 밥집으로 점차 변화중이다.

밥집과 술집은 점점 더 현재 주력세대인 3040세대 중심으로 흘러간다. 사실 상가의 손바뀜은 특별할 건 없다.

대다수의 손바뀜은 권리금을 주고 파는 관계라 그게 뭐 대수로운 것도 아니고.. 문제는 이게 권리금 상승장의 손바뀜이냐 버틸 재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넘기느냐의 차이.

전자, 후자 ...

# 골목길 # 젠트리피케이션 # 전통주 # 임대료 # 우화 # 와인 # 술집 # 손바뀜 # 브런치 # 밥집 # 맥주 # 댕리단길 # 권리금 # 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