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댓국이란 게 결국 낮엔 점심식사, 저녁엔 약주 마시면서 허기를 채우는 그런 음식이다. 전형적인 서민 음식이면서 가게마다의 편차가 확실하게 나는 음식.
여기 순댓국은 맛 자체는 훌륭했다. 냄새도 안나고 지방이랑 고기가 적절히 섞여있고.
가격도 9천원.. 마의 가격인 만원을 아직 안넘으니 그나마 나은 편이다.
테이블은 15테이블. 인당 만원으로 4인 4만원 15테이블 1바퀴에 60만원.
유흥가라서 술먹는 사람도 많고 평촌 업무단지 근처여서 식사도 많이 하니까 점심, 저녁, 술 대충 3바퀴 잡으면 일 수익 180정도 잡았다. 일 인건비 인당 20 (직원 3명) 재료비는 통상 매출액에 40% (70만원) 임대료는 네이버부동산에서 1층 상가 비슷한 면적 6백으로 책정을 함 총괄 : 60만원(3인 인건비) + 70만원 (매출 40%) +일 20만원(월 6백만원) = 150만원 24시간이라 추가매출 생각하면 매출대비 마진 한 30%정도.
물론 여기서 가맹비니 뭐 더 빠질 것 같은데 잘 나오면 ...